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용PC 프로페이스 PS6000 선보여
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용PC 프로페이스 PS6000 선보여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9.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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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사이즈 디스플레이와 4개 CPU 모듈형 조합
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용PC 프로페이스 PS6000
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용PC 프로페이스 PS6000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새로운 산업용 PC 프로페이스(Pro-face) PS6000을 선보인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출시한 ‘프로페이스 PS6000’은 안정성이 높고 유연한 모듈을 갖추고 있어 자동화 엔지니어와 운영자 및 생산 관리자, 유지보수 전문가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

PS6000 시리즈는 개방성이 강한 제품 중 하나다. 프로페이스의 스카다(SCADA) 솔루션인 블루 오픈 스튜디오를 탑재하여 애니메이션, 이메일, 로컬 레시피 관리, 원격 연결, FDA 파트 11, PDF 내보내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MQTTㆍOPCㆍUA/DA와 같은 기본OPC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MQTT를 통해서 상위 네트워크를 통해 DB에 대한 상위 연결을 지원한다. 이러한 개방성과 연결성을 통해서 HMI와 다양한 장비 간 연동이 가능해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정 고객의 요구 맞는 맞춤형 모듈식 장치 설계를 통해 고객들은 원하는 조건에 맞춰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박스 PC는 인텔 코어 i3부터 i7까지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10인치에서 22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사전 설치 번들도 포함될 예정이다.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HMI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HMI 전면에 카메라를 부착하거나, 특수한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거나, 고객사의 로고를 삽입 하는 등 고객 맞춤형 디자인 제작이 가능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인더스트리얼오토메이션사업부 이상호 본부장은 “공장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시장 성장으로 산업용PC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신제품 PS6000은 산업에 요구하는 환경에 맞춰 CPU, 메모리, 저장 장치 등 필요한 부분에서 특화된 PC를 구성할 수 있어 비용효율적이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002년 세계최초로 HMI를 개발한 프로페이스를 인수해 높은 신뢰도를 갖춘 제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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