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부문 3년 연속 리더 선정
VM웨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부문 3년 연속 리더 선정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9.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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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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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VM웨어(CEO 팻 겔싱어)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2020년 매직 쿼드런트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보고서에서 3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VM웨어는 ‘실행력’과 ‘비전 완성도’ 두 가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은 가트너가 발표한 ‘2020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툴의 핵심 기능’ 보고서에서 네 가지의 적용 사례 중 컴플라이언스 주도 관리, 엔터프라이즈 PC 관리, 역할 기반 장치 관리 등 세 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샨카 아이어( VM웨어 수석 부사장 겸 엔드유저 컴퓨팅 부문 총괄 사장은 “VM웨어가 3년 연속 가트너가 선정한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부문에 리더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며 “특히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이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은 업계를 선도하는 VM웨어의 엔터프라이즈 PC 관리 성과를 반영한 결과이다. VM웨어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도메인에서 전체 PC 라이프사이클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존 PC 라이프사이클 관리의 한계를 극복 가능하다. 이를 통해 IT 부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임직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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