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존시큐리티, 사이버 보안 동영상 플랫폼 ‘놀리팝’ 앱 출시
그린존시큐리티, 사이버 보안 동영상 플랫폼 ‘놀리팝’ 앱 출시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8.10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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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팝(KnowlliPop) 화면
놀리팝(KnowlliPop) 화면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가 사이버 보안 지식 동영상 공유 플랫폼 ‘놀리팝(KnowlliPop)'을 PC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런칭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존시큐리티가 선보이는 놀리팝은 IT·사이버 보안 관련 교육 동영상을 한데 모아 제공하는 지식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다. 놀리팝에서는 놀리팝이 직접 제작한 교육 동영상인 ‘팝비디오(Pop Video)’와 이용자들이 직접 공유하는 동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놀리팝이 보유한 사이버 보안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제작하여 제공하는 팝비디오는 보안, 해킹, 네트워크, 악성코드 등 다양한 IT 분야의 기술에 대해 최신 이슈와 접목하여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놀리팝은 이용자가 관심있는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 공부하면 이용자의 학습패턴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해당 키워드와 관련한 다른 키워드에 대한 자연스러운 궁금증을 유도한다. 이는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영역을 수평적으로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관리 편의성에 의해 만들어진 기존의 학교나 학원의 수직적 레벨별 학습법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놀리팝은 사전지식이 없는 일반인인 이른바 ‘뉴비(Newbie)'와 어느 정도 사전 지식이 있는 ’루키(Rookie)', 관련 지식이 많은 전문가 수준의 ‘스킬드(Skilled)'까지 다양한 수준의 이용자들이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는 넓은 영역의 동영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유튜브, 네이버TV 등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에 있는 IT·사이버 보안 동영상을 놀리팝에 공유할 수 있다.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는 단순한 방식으로 동영상 공유가 가능하며, 이로 인해 놀리팝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언어와, 영역의 IT·사이버 보안 동영상을 한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린존시큐리티는 “사이버 보안 인력에 대한 전 세계 시장의 수요는 매우 높지만 사이버 보안 전문가 인력의 부족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사이버 보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놀리팝은 국내 최초 IT·사이버 보안 지식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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