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 방안' 세미나 17일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 방안' 세미나 17일 개최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5.07.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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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환경에서 인터넷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 위한 최신 정보 제공

[아이티비즈]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7일 광화문 사옥에서 윈도우 10 출시에 따른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 방안 세미나’를 국내 개발사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월 29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출시를 앞두고, 국내 개발사들에게 인터넷 브라우저 호환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됐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주요 개발사 및 ISV(독립 소프트웨어 벤더)를 대상으로 윈도우 10의 주요 기능 및 개선점, 개발자 및 성능 관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소개, 호환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가이드라인 제공 및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들이 최신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원활한 마이그레이션을 돕기 위해 ‘마이그레이션 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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