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모빌리티-부산 중구, IoT 공유주차 서비스 제공
한컴모빌리티-부산 중구, IoT 공유주차 서비스 제공
  • 김건우 기자
  • 승인 2020.07.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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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면 실시간 정보 제공부터 예약·결제까지 가능한 서비스 운영
최천우 한컴모빌리티 대표(왼쪽 두번째)와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왼쪽 세번째)이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최천우 한컴모빌리티 대표(왼쪽 두번째)와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왼쪽 세번째)이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한컴모빌리티(공동대표 최천우, 현재영)가 부산 중구청(구청장 최진봉)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공유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컴모빌리티와 부산 중구는 30일 부산 중구청사에서 최천우 한컴모빌리티 대표와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oT 공유주차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모빌리티는 2020년 하반기부터 부산 중구 내 주거지 전용 주차장 일부에 IoT 주차센서를 설치하고, IoT 공유주차 서비스인 '말랑말랑 파킹프렌즈'을 적용한 공유주차 시범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거지 전용 주차장을 배정받은 주민은 주차면을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간에 주차면을 공유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운전자는 민간 주차장에 비해 30~50% 저렴한 이용료로 공유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중구는 공유주차 서비스를 통해서 주차면과 이용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여 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시범사업을 마친 후 검토를 거쳐 중구 내 주거지 우선 주차장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부산 중구 관계자는 ”주거지 전용 주차장의 특성상 낮 시간대에는 비어 있는 주차면이 많다는 점에 착안, IoT 주차센서를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부산의 명소인 자갈치 시장과 용두산 공원이 있는 중구의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컴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IoT 공유주차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말랑말랑 파킹프렌즈’의 편의성과 효율성 제고에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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