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IBM, 서비스 수명주기관리 솔루션 발표
지멘스-IBM, 서비스 수명주기관리 솔루션 발표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7.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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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성능, 유지보수, 운영 지속적으로 개선
지멘스와 IBM은 서비스 수명주기관리 솔루션을 발표했다.
지멘스와 IBM은 서비스 수명주기관리 솔루션을 발표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지멘스와 IBM은 장기적 협력관계를 확대하며 새로운 서비스 수명주기관리(SLM)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출시되는 신규 솔루션은 실제 유지보수 활동 및 자산 성능 정보를 설계 의사 결정 및 현장 수정 단계로 전달함으로써 자산의 SLM을 최적화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의 액셀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요소와 IBM 맥시모(Maximo)를 활용해, 장비 제조업체와 해당 장비의 소유자/운영자 사이에 엔드투엔드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한다.

산업 분석 및 컨설팅 회사 CIM데이터의 사장 겸 CEO인 피터 비렐로는 “IBM과 지멘스의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은 폐루프, 엔드투엔드 디지털 트윈을 형성하고 관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혁신과 매출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기업은 제품 설계, 개발 의사결정, 정확한 제품 구성, 서비스 운영 간의 무한 반복되는 순환구조를 형성해야만 수익성 있고 효율적인 서비스형 제품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카림 유수프 IBM AI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총괄인 박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업계 최고의 두 오퍼링이 하나의 고유한 솔루션으로 결합됐다. OEM과 소유자/운영자는 이 신규 솔루션을 활용해, 운영 비용을 줄이고 장비 가동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니 헤멀건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CEO는 “IBM의 맥시모 엔터프라이즈 에셋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는 액셀레이터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더욱 확장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해 주었다. 기업은 팀세터(Teamcenter)의 세계적 수준의 제품 구성 관리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제품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소프트웨어 투자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품질 개선 및 재고 비용 절감을 한번에 이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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