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 블루투스 저에너지 메시 네트워킹 솔루션 선보여
온세미컨덕터, 블루투스 저에너지 메시 네트워킹 솔루션 선보여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0.06.24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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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빌딩 및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온세미컨덕터가 23일 초저전력 RSL10 SIP 기반의 블루투스 저에너지 메시 네트워킹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RSL10 메시 플랫폼을 통해 엔지니어들은 블루투스 저에너지 기술을 사용하여 초저전력 메시 네트워킹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스마트 홈, 빌딩 자동화,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원격 환경 모니터링, 자산 추적 및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이 솔루션은 메시 네트워크 개발 및 구축에 필요한 필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온세미컨덕터의 클라우드 기반 개발 플랫폼인 스트라타 개발자 스튜디오에 연결하기 위한 2개의 RSL10 메시 노드와 스트라타 게이트웨이로 구성된다.  

온세미컨덕터는 RSL10 SIP를 보완하기 위해, 주변 광 센서(LV0104CS), 온도 센서(N34TS108), 자기 센서, LED 표시기, 그리고 색상 혼합용 3중 출력 NCP5623B LED 드라이버를 포함한 일련의 센서 및 표시기 장치가 노드 하드웨어에 통합했다. 또한, 새로운 솔루션에는 리튬 이온 또는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에 적합한 배터리 충전기가 내장돼 있다. 

이 메시 노드는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고, 특정 기능을 구현하도록 쉽게 구성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스트라타 게이트웨이를 통해 매우 직관적인 스트라타 개발자 스튜디오로 평가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다. 이 클라우드 연결 소프트웨어는 추가적인 메시 프로비저닝을 가능하게 하고 FOTA(firmware-over-the-air) 업데이트를 지원한다.다. 

온세미컨덕터 IoT 전략 총괄 와이렌 페레라는 “블루투스 저에너지 메시 네트워킹이 가진 가치와 광범위한 활용도는 산업, 농업, 엔터프라이즈, 물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업계는 물론, 최근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시티 관련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운영상의 제약과 구현의 용이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메시 네트워킹 개발을 가속화해 노드를 보다 신속하게 배치하여 범위, 탄력성, 전력 예산 측면에서 성능의 한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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