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부동산 규제 피한 풍선효과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 오픈
6·17 부동산 규제 피한 풍선효과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 오픈
  • 이정표 기자
  • 승인 2020.06.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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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6월 17일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부동산 대책의 핵심은 규제지역 확대와 전매 제한, 주택담보대출 제한이다. 경기, 인천, 대전, 청주 등의 일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였으며 소유권 이전 등기 후에야 전매를 할 수 있다. 이는 사실상 전매를 불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시세 9억원 초과 고가주택 구입은 실거주목적 외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된다. 

이 가운데 부동산 규제를 피한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월 오픈하는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는’ 첨단2지구 최초 8년 임대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청약통장, 주택유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양도세, 종합소득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입지 또한 뛰어나다. 첨단2지구 중심에 위치해 롯데마트, 메가박스, CGV, 스타벅스 등 쇼핑·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임방울대로, 빛고을대로, 호남고속도로 등을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지하철 2호선 (가칭)신용역(2025년 예정), 북부순환도로(2022년 예정) 및 상무-첨단산단 도로(2026년 예정) 개통 등으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영산강수변공원, 첨단근린공원, 어린이교통공원, 첨단생활체육공원, 북구종합운동장, 양산호수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건강한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 관계자는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 퍼스트’는 사통팔달 교통망,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우수한 입지 조건으로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규제를 피하는 틈새 시장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연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는 현재 청약신청 접수 중이다.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80에 위치하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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