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오늘의 운세 및 사주, 궁합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운명씨'가 6월 15일 정식 오픈했다.
'운명씨'를 운영하는 지이비는 명리학 기반의 프리미엄 운세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운명씨’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로그인만 하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운명씨는 '운명'과 '보다'(SEE)의 합성어로 운명을 본다는 의미를 가진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지이비의 ‘운명씨’ 서비스는 매일매일 알려주는 오늘의 운세, 다양한 사주풀이, 궁합 등 명리학 기반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운세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12지신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들과 함께 더욱 친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운명씨’의 특별한 서비스는 오늘의 운세를 기반으로 미션을 제공한다. 매일매일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션을 제공하여 미션을 완료하면 씨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관계자는 “명리학을 베이스로 '오늘의 운세', '사주와 궁합'의 정확도 높은 서비스 및 고객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히 운명씨의 궁합 서비스는 자체 서비스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소 무거운 주제만이 아닌 타로와 해몽, 손금과 관상과 같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배치되어 있으며 고객의 당일 운세에 따라서 다양한 미션을 제공하여 재미와 만족도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높은 수준과 다양한 콘텐츠를 유지하기 위해 이후 끊임없는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채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추후 앱스토어도 런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