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나루씨큐리티, AI기반 IT인프라 및 보안 업무협력
에스넷시스템-나루씨큐리티, AI기반 IT인프라 및 보안 업무협력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6.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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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IT환경 구축 기술력+네트워크 보안 기술 시너지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왼쪽)와 장병강 에스넷시스템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왼쪽)와 장병강 에스넷시스템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에스넷시스템(공동대표 박효대, 장병강)과 사이버보안 데이터분석 전문기업 나루씨큐리티(대표 김혁준)는 AI 기반 IT 인프라 및 위협 분석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방분야의 IT인프라 및 보안 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공공, 민간 분야의 솔루션 융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에스넷시스템은 자사의 스마트 네트워크 연결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프라 이상 감지 AI 솔루션 ‘루카스(Lucas)를, 나루씨큐리티는 자사의 정보보호 솔루션인 ‘커넥텀(ConnecTome)’을 제공하여 한층 진화한 AI 기반 IT 인프라 및 보안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상호 협력 하에 영업 및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마케팅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넷시스템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IT 인프라 자동화를 목표로 관련 기술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여러 솔루션과 서비스 중 스마트 네트워크 연결 서비스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간편하게 최첨단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IoT 데이터 수집, AI기반 데이터 분석 등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나루씨큐리티는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사이버 위협 탐지 플랫폼인 ‘커넥텀’을 개발하여 국방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네트워크 위협 징후 탐지 솔루션은 2013년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나루씨큐리티에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오고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국방 보안 사업에 꾸준히 납품되고 있는 이 솔루션은 최근 전군에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장병강 에스넷시스템 대표는 “이번 나루씨큐리티와 업무 협약으로 양사의 IT기술을 융합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에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향후 국방분야 뿐만 아니라, 공공, 민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더 많은 고객에게 뛰어난 보안성을 지닌 최첨단 IT 인프라와 편리한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는 “에스넷시스템과의 협력은 양사의 기술 융합을 통한 솔루션 고도화, 사업영역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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