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아이디, ‘생체인증 간편서비스 기술’ 미국 특허 확보
슈프리마아이디, ‘생체인증 간편서비스 기술’ 미국 특허 확보
  • 김건우 기자
  • 승인 2020.06.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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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아이디 생체 인증 간편 서비스 기술의 구성과 활용의 예
슈프리마아이디 생체 인증 간편 서비스 기술의 구성과 활용의 예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슈프리마아이디(대표 박보건)는 생체 인증과 보안 암호화 솔루션이 결합된 생체 인증 간편서비스 기술이 미국 특허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최근 전자서명법 개정에 따른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는 본인 확인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생체 정보와 기존 보안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체 수단으로써 활용될 수 있다.

슈프리마아이디가 2년 이상 준비를 거쳐 개발한 생체 인증 간편서비스 기술은 기존 ID/PWD 기반의 시스템에 최소한의 개발만으로 높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가진 생체 인증 솔루션을 탑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박보건 슈프리마아이디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본인인증 간편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생체 인증을 통한 편의성을 최대한 유지하고 강력한 보안 암호화 솔루션을 탑재한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에서 요구하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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