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오는 4일 ‘이노베이션 데이 2020’을 온라인에서 버추얼로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2020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회복 탄력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강연을 선보인다. 가장 최신의 디지털 솔루션을 제시하며 국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온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는 올해는 버추얼로 재현해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권지웅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데이터센터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실제 컨퍼런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온라인 상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플랫폼 및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앞으로도 웨비나 및 버추얼 이벤트 등을 통해 더욱 다양한 형태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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