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멜라녹스', 클라우드 오픈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SONiC’ 지원 강화
엔비디아 '멜라녹스', 클라우드 오픈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SONiC’ 지원 강화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0.05.13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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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네트워킹사업부 '멜라녹스'가 클라우드 오픈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소닉’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엔비디아의 네트워킹사업부 '멜라녹스'가 클라우드 오픈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소닉’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엔비디아(CEO 젠슨 황)의 네트워킹사업부 멜라녹스가 클라우드 오픈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소닉(SONiC)’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애널리틱스, 고성능컴퓨팅(HPC)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가속화되고 분리된 소프트웨어 정의형 아키텍처로 진화하고 있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OS)인 SONiC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 벤더 중립적인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용으로 개발한 SONiC은 현재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친 자동화 및 확장에 최적화된 SONiC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는 벤더 및 고객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SONiC의 개방성은 소프트웨어 스택을 변경하지 않고도 플랫폼이나 벤더를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확장가능한 모듈형 컨테이너 기반 설계로 신속하게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비용을 절감하도록 한다. 

멜라녹스는 SONiC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으며, SONiC 커뮤니티의 3대 코드 컨트리뷰터 중 하나다. 멜라녹스 고객들은 이미 11,000개 이상의 멜라녹스 스위치와 35만 개 이상의 멜라녹스 스펙트럼 스위치 포트를 SONiC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프로덕션 데이터센터에 구축했다. 또한, 전세계 주요 클라우드 업체 및 기업들이 멜라녹스 SONiC 스위치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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