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코로나19에도 2020년 1분기에 상승"
SEMI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코로나19에도 2020년 1분기에 상승"
  • 김건우 기자
  • 승인 2020.05.06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현황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현황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0년 1분기에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6일 2020년 1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2019년 4분기의 28억 4400만 제곱인치 대비 2.7% 상승한 29억 2000만 제곱인치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전년 동기인 2019년 1분기 대비해서는 4.3% 하락한 수치이다.

SEMI의 실리콘 제조그룹(SMG)의 의장이자 신에츠 한도타이 아메리카 제품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담당 이사인 닐 위버는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작년 한 해 지속적인 감소 후 2020년 1분기에 소폭 반등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의 불확실성은 아직 만연하다”고 말했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제품 등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밀하게 가공된 실리콘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기판 소재로 사용되어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