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마다 스토리지 컨트롤러의 최신 기능 업그레이드 제공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는 구독형 모델인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 프로그램으로 최신 성능 업그레이드 및 스토리지 비용 절감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에버그린 스토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버그린 스토리지 프로그램이란 매 3년마다 고객에게 최신 성능의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이다. 고객들은 제품 및 솔루션 제품군에 대한 업데이트와 함께 향후 업데이트를 포함하는 퓨어스토리지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제품 성능과 기능을 최신으로 보장할 뿐 아니라, 성능, 가용성, 스토리지 사용률, 관리의 편의성, 기술 리프레시 방식,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에 대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 총괄 매니저 프라카시 다루지는 "퓨어스토리지 에버그린 프로그램은 고객의 IT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고객들은 스토리지의 노후화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항상 가장 혁신적이고 최신 기능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며, "또한 고객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부담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걱정 없이, 에버그린은 퓨어스토리지의 획기적인 기능과 혁신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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