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A&, B2C 사업부문 대표 김개연 부사장 선임
티맥스A&, B2C 사업부문 대표 김개연 부사장 선임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0.04.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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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티맥스A&C(대표 박학래ㆍ한상욱)는 B2C 사업부문 대표에 김개연 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장(상무)을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김개연 대표는 1996년부터 대우전자 선행기술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코닝을 거쳐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장(상무)을 역임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글로벌 라인업 및 차별화 전략을 총괄했다. 

김개연 티맥스A&C B2C 사업부문 대표는 “미지난 20여 년간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 경험한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 수립과 관련된 노하우를 활용해 티맥스A&C가 발전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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