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미 해군정보전쟁시스템사령부 보안대회서 인공지능 부문 1위 수상
파이어아이, 미 해군정보전쟁시스템사령부 보안대회서 인공지능 부문 1위 수상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3.11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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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첨단 위협 인텔리전스 결합으로 엔드포인트 침해 손실 최소화해
파이어아이가 미 해군정보전쟁시스템사령부 주관 보안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
파이어아이가 미 해군정보전쟁시스템사령부 주관 보안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파이어아이가 미 해군산하조직인 해군정보전쟁시스템사령부(NAVWAR) 엔터프라이즈 주관 보안 대회에서 인공지능을 결합한 사이버 보안 기술을 다루는 AI ATAC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영역에서 파이어아이 엔드포인트 시큐리티의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1위와 함께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 

AI ATAC는 파이어아이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솔루션의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을 높이 평가했다. 멀웨어 공격에 대한 측정 수치들의 정확도를 포함해 시스템 설정, 공격 이벤트 탐지 및 대응에 걸리는 물리적인 시간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을 종합해 평가되었다. NAVWAR은 가장 효과적인 평가를 위해 실제 사이버 환경에서 공격 그룹이 이용하는 멀웨어를 적용했으며, 그 결과 파이어아이 엔드포인트 시큐리티가 멀웨어 침해사고 발생 시 손실 비용이 가장 적은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AI ATAC 부문 평가단은 C4I POE와 PMW 130의 관계자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진화된 다양한 유형의 멀웨어에 대한 머신러닝(ML) 및 인공지능(AI)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의 탐지 및 대응력에 대해 평가했다.

세스 서머셋 파이어아이 수석 과학자는 “보안 분석가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제한적이고 이를 잘 활용 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 과학자 팀이 개발한 파이어아이 멀웨어가드는 머신러닝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 및 방어를 위한 솔루션으로, 파이어아이가 사이버 보안의 최전선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인텔리전스가 결합되어 있다. 그 결과 이를 이용하는 기업과 조직은 오탐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중요한 위협에 집중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 수상을 통해 기술 혁신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미 해군함대 안전에 계속해서 협조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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