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도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코로나19의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감염 추세라면 1년 안에 인류의 40~70%가 감염될 것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어 바이러스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 중양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경증’으로 분류되는 환자는 면역력으로 이겨낼 수 있고 열이 날 경우 해열제를 쓴다든지 대중적으로 치료하면 회복되는 것으로 분류되는 환자”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예방 수칙 외에도 개인의 면역력을 보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최근 자이글의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가 신체 면역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자이글의 ZWC’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은 산소발생기에서 편백나무 약 250그루에 해당되는 고농도산소(95%)를 피부의 안과 밖에 공급한다. 대기 중 산소의 농도는 약 21%로 이보다 높은 산소 농도를 고농도 산소라 한다. 고농도 산소가 신체에 공급되면 외부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졌다. 미국 의학저널리스트 매케비도 “우리 몸을 스스로 정화하는 방법은 체내에 축적된 오염물질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신체 자정능력과 면역력 증대에 산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이글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을 구매한 한 소비자는 “최근 오랜 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숨쉬기가 불편해 고민이었다”라며 “부족해진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가정용 산소발생기로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를 구매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글 ZWC는 산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범국민 캠페인인 ‘O2gether’ 산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의 일환으로 영상을 통해 일상 속 산소가 신체에 주는 영향과 산소 부족이 야기할 수 있는 질병과 관련된 콘텐츠를 소개한다. 자이글 ZWC는 ‘O2gether’ 산소캠페인 진행과 화상 아동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기부를 연계하고 있다. 캠페인은 ZWC 홈페이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 상담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1,000원이 적립되어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이 지원된다. 자이글 ZWC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어려운 시국에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 자이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언급했다.
면역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고농도 산소와 LED마스크로 건강과 피부를 함께 케어할 수 있는 자이글의 ZWC’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