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예체능 재수학원 ‘대치 제이프라임’ 학원, 2021 예체능재수종합반 2월 개강
미대 예체능 재수학원 ‘대치 제이프라임’ 학원, 2021 예체능재수종합반 2월 개강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0.02.22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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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그동안 실기 준비와 정해진 과목에 대한 성적관리에 매진을 해왔기 때문에 수능 성적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대 예체능 재수 전문 학원을 선택한다.

미술학원들이 밀집한 강남지구에는 예체능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학과학원이 있다. 예체능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수능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국어와 영어, 사회탐구 과목 수업을 제공한다.

예체능 수험생은 수능 뿐만 아니라 실기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때문에 예체능 입시생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필요하다. 선릉역에 위치한 미대 예체능 재수학원 ‘대치 제이프라임’은 인근 실기학원들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학원의 장점으로는 유명 스타강사와 대치동 1타 강사진으로 구성된 단과 수업을 소수 정예반으로 구성하여 들을 수 있으며, 수업이 끝난 이후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대일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주간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적 관리를 하고 있다.

미대 재수학원 대치 제이프라임 관계자에 따르면 “수능 성적과 실기 준비, 미술활동 내용 등 명확하게 분석하여 맞춤형 미대입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치 제이프라임 학원은 미대 입시 상위권 대학에 600여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입시 컨설턴트가 상주하여 미대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자세한 상담 문의는 대표 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미대 예체능재수학원 대치 제이프라임 학원은 2월 24일 예체능재수종합반이 1차 개강한다. 학원 선택에 따라 입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학습환경, 수업 강사진, 커리큘럼 등 꼼꼼하게 확인하여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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