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물티슈의 기준을 세우다…프리미엄 순면 함유 앙블랑 아기물티슈 출시
안전한 물티슈의 기준을 세우다…프리미엄 순면 함유 앙블랑 아기물티슈 출시
  • 장현주 기자
  • 승인 2020.02.19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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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독감 등 전염병의 위험으로 아이를 둔 부모들의 불안함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외출시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카시트를 비롯해 유아용 마스크, 물티슈 등이 외출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유아 제품을 구매할 때는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 피부에 닿는 만큼 제품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소재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앙블랑에서 최근 새롭게 정식 출시한 ‘옐로스타&블루나잇’이 깐깐한 육아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앙블랑 옐로스타&블루나잇은 부드러운 촉감으로 연약한 아기피부를 보호해주는 프리미엄 순면 코튼을 함유하여 신생아나 어린 아기를 키우는 키즈맘들도 믿고 사용하는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순면을 함유한 코어셀원단은 극강의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에버라스팅추출물(옐로스타), 아이리스추출물(블루스타)이 각각 들어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세심하게 신경쓰기 위해 패키지에 항균특허필름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항균특허필름은 수분이 증발되지 않고 외부 공기와 물티슈를 완벽하게 차단시켜주며 산소차단성이 높아 쉽게 변질되지 않고 보존기간이 길다는 강점이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안전에 안전을 기하는 아이중심경영이라는 브랜드 모토에 따라 엄마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는 ‘안전성’에 최대 집중하고자 했다”라며 “이와 더불어 천연소재 코튼을 함유한 부드러운 코어셀 원단으로 자극을 최소화하고자 하여 피부가 민감하거나 연약한 아기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앙블랑은 법적 테두리보다 엄격하고 철저한 이중 안전장치인 ‘더블세이프(Double safe)’,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등 이중 안전정책을 바탕으로 안전한 물티슈를 출시하여 깐깐한 엄마들의 ‘육아 필수품’으로 알려지면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유아용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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