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빠른 교통호재의 중심,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3월 6일 오픈
서울이 빠른 교통호재의 중심,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3월 6일 오픈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0.02.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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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및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예정, 단지 앞 검단-경명로간 도로 등 교통인프라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 아파트가 더욱 각광받으며, 서울이 빠른 쾌속교통망을 갖춘 검단신도시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분양 물량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디에스종합건설의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이 교통인프라의 중심에 서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에 인접한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 예정돼 계양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0분대, 서울역과 여의도역까지 30분대, 강남고속버스터미널 40분대로 닿을 수 있다. 서울 방화에서 검단신도시를 경유해 김포 양곡지구까지 연결되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시, 마곡과 여의도 접근성이 빨라진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단지 앞 메인대로에는 검단-경명로간 도로가 예정돼 서울을 비롯해 검단신도시 중심권역 이동이 편리해진다. 또한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중교통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원당-태리간 광역도로도 예정돼 있어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을 중심으로 최고의 교통인프라가 형성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AB3-1블록 4만 1342㎡의 대지면적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은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규모이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84㎡ 전용면적 A·B타입을 비롯해 중대형 110㎡까지 총 745세대로 조성된다.

단지 옆에는 유통과 물류시설의 중심인 스마트위드업, 대형상가, 전문상가 등이 예정돼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또한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교 예정으로 학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췄다. 계양천, 예정된 근린공원, 산책로, 경인 아라뱃길 등 쾌적한 자연환경에 인접해 여유로운 힐링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관계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검단-경명로간 도로, 단지 앞 버스정류장 등 예정된 교통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빠른 대성베르힐에서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645-3에 3월 6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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