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 4K 초단초점 프로젝터 P1,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옵토마 4K 초단초점 프로젝터 P1,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0.02.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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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 iF디자인 수상
옵토마 iF디자인 수상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옵토마는 자사 4K UHD 초단초점 프로젝터 ‘P1’이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홈시어터 프로젝터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 심사단은 “옵토마 P1은 13cm 거리에서 100인치 4K 대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며, 3D 몰입형 시청 환경을 구사할 수 있다. 투사 시 반사광을 사용하는 초단초점 기술을 통해 기존 대형 화면을 대체하고, 백라이트로 인한 직접적인 부상을 방지하여 장시간 TV 시청 후에도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또한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가정 환경과 잘 어울려, 프로젝터를 ‘투사 장치’가 아닌 ‘인테리어 장식물’로 인식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옵토마 APAC 고든 우 부사장은 “P1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서 수상했다. 옵토마 P1은 홈 시네마 환경을 새롭게 재정의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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