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LG(www.ericssonlg.com, CEO 마틴 윅토린)는 4월 1일부로 연구소 이영조 실장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에릭슨-LG는 지난 2010년 7월 에릭슨과 LG 전자의 국내합작법인(JV)로 공식 출범했다. 이 회사는 국내 통신업계의 리더로서 유•무선 통신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 전 영역에 걸친 다양한 고객 지향적인 솔루션 및 서비스를 사업자 및 기업에 공급해 나가며 통신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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