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온-한국무역통계진흥원, 인공지능 기반 무역정보 분석 플랫폼 ‘빅트레이드’ 개시
가이온-한국무역통계진흥원, 인공지능 기반 무역정보 분석 플랫폼 ‘빅트레이드’ 개시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1.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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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섭 가이온 대표(왼쪽)와 윤이근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원장이 빅트레이드(BIG TRADE) 서비스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강현섭 가이온 대표(왼쪽)와 윤이근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원장이 빅트레이드(BIG TRADE) 서비스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가이온(대표 강현섭)은 지난 1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원장 윤이근)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무역정보 분석기술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수출입 분석통계 플랫폼인 ‘빅트레이드(BIG TRADE)’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빅트레이드 플랫폼은 관세청 무역통계 교부대행 기관인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보유한 최근 5년간의 수출입 통관 데이터 약 5억 건을 활용∙분석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일반 수출입 기업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앞서 지난 12월 30일 진행된 빅트레이드 플랫폼 서비스 오픈식에서 윤이근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원장은 “빅트레이드 플랫폼을 통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은 주력산업 육성 및 수출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기업은 수출입 신고 시 오류를 줄이거나 자사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수출입 데이터의 활용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빅트레이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맞춤형 통계 서비스 △무역 동향 예측 서비스 △자동분석 리포트 서비스 등으로 나뉜다.

강현섭 가이온 대표는 “빅트레이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국가별 수출입 실적을 지도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이라며, “공공기관 및 일반 수출입 기업의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것”이라이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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