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아비바(한국대표 오재진)가 지난 19일 아비바코리아 서울 오피스에서 국내 직원 50명과 함께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에 참여해 에너지 빈곤 지역을 위한 친환경 태양광 랜턴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비바코리아의 ‘아비바 액션 포 굿(AVEVA ACTION FOR GOOD)’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아비바 액션 포 굿’은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이행하며 지역 사회에 기업 가치를 환원하는 아비바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전세계적으로 누적 13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비바코리아 박시령 과장은 "아비바 액션 포 굿 활동이 추구하는 가치는 환경 개선, 건강과 웰빙"이라며 "이번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세 가지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나아가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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