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충형 실물코인 ‘올포인트페이’,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 플랫폼’의 새로운 제안과 제2의 도약
절충형 실물코인 ‘올포인트페이’,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 플랫폼’의 새로운 제안과 제2의 도약
  • 차병영 기자
  • 승인 2019.12.11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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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 서비스는 대중화되어 있지만, 업체가 너무 다양하고, 적립되는 포인트 또한 적어 실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한편, 서로 다른 매장에서도 마일리지를 통합으로 모아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절충형 실물코인 ‘올포인트페이’가 있다. ‘올포인트페이’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이어주는 절충형 코인으로서, 가맹 제휴를 맺은 모든 업체 및 매장들에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며, 마일리지 사업권 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올포인트페이가 현재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 현재 올포인트페이는 임창정의 ‘소주한잔’, ‘모서리족발’과 업무협약을 맺은 상태로, 전국 가맹점들에 ‘POS 어플 시스템’을 도입해 해당 매장 이용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적립과 마일리지 결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는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을 한데 묶어 마일리지를 통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올포인트페이와 가맹을 맺은 매장들에서 쌓은 마일리지를 서로 다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킹스커머스’는 독창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모든 운영 시스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2월 13일 금요일에는 빗크몬 거래소에서 절충형 실물코인 사업인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킹스커머스는 빗크몬 거래소의 상장일 전에 모든 올포인트페이 프로젝트의 준비를 끝마쳤으며, 다양한 사업 컨텐츠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임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콘텐츠인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 사업을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외에도 올포인트페이는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보관 또는 재사용이 가능하다. 전국 모든 소매점까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올포인트페이 프로젝트의 더 자세한 정보는 킹스커머스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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