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ㆍ랩탑 3 발표…생산성ㆍ만족도 높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ㆍ랩탑 3 발표…생산성ㆍ만족도 높여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9.12.10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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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9일, 24일에 국내 공식 출시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 MR 사업본부 상무가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R 사업본부 상무가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0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서피스 프로 7(Surface Pro 7)’과 ‘서피스 랩탑 3(Surface Laptop 3)’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서피스 프로 7은 19일, 서피스 랩탑 3는 24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이번 행사는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한 서피스 프로 7과 서피스 랩탑 3를 소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세션으로 진행됐다. 

서피스 프로는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 이동성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차세대 2-in-1 디바이스로 초경량 디자인에 다재 다능한 성능을 겸비했다. 신제품 서피스 프로 7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인 서피스 프로 6보다 속도가 약 2.3배 빨라졌다. 기존 플래티넘 색상에 매트블랙 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다양한 컬러의 시그니처 타입커버 및 서피스 펜 또는 아크 마우스를 결합하면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서피스 랩탑 3는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의 터치 스크린을 추가해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노트북으로 자리매김했다. 13.5인치 모델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를 통해 속도와 성능을 강화했으며, 15인치 모델의 경우 서피스 전용 AMD 라이젠 프로세서을 통해 그래픽 성능을 강화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업무용 서피스 랩탑 3는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매트블랙과 플래티넘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브리핑에서 모던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하기 위한 디바이스로 서피스가 지닌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업무환경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다양한 협업, 그리고 더욱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디바이스가 서피스임을 강조하며, 사람(사용자)을 중심에 두고 IT 기술과 문화가 종합적으로 융합되어야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R 사업본부 조용대 상무는 “서피스는 포춘 500대 기업의 75% 이상이 사용하고 있을 만큼 모던 워크플레이스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서피스 제품을 통해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생산성과 창의성 모두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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