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곡선, '코리아씨이오서밋'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위한 업무체결
상승곡선, '코리아씨이오서밋'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위한 업무체결
  • 이정표 기자
  • 승인 2019.12.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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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 및 기업 대표들과 함께 실질적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 나서

2019년 12월 9일 상승곡선(대표 류우승)과 코리아씨이오써밋(이사장 박봉규)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MOU 업무체결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씨이오써밋은 2003년에 설립되었으며, 글로벌 CEO 교육 및 커뮤니티를 이끌어 가는 대한민국의 대표 CEO 커뮤니티로 한국의 비즈니스 회사 약 1200명 이상의 대표이사들을 회원사로 하는 경영자 협의체 조직이다. 

대한민국 블록체인 컨퍼런스 브랜드 마블스(MARVELS)의 주최를 맡아 7회 이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제7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MARVELS) 서울 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등이 후원했다.

상승곡선은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까지 심버스, 컬러플랫폼, 지오비플랫폼, 300FIT 등 유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블록체인 포털사이트 존버넷 개발과 함께 '스탠딩코인'을 발행하여 블록체인 TOP 기업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블록체인 인프라 교류,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컨설팅 지원, ∆마블스 컨퍼런스 행사 협력 그 외 제반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상승곡선 류우승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 블록체인 핵심 인프라 교류의 장을 주최하는 코리아씨이오서밋과 블록체인 인식개선에 대한 부분을 함께 발전시키고, 양사의 공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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