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숙박 및 음식점업의 1년 이내 생존율은 61%, 5년 이내는 18.9%로 나타났다. 창업 후 5년 후엔 문을 연 5개의 가게 중 1개의 가게만이 겨우 살아남는다는 의미다. 외식업 폐업률도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와중에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만 명당 외식업체의 수는 125.4개로 미국의 약 6배, 일본, 중국의 약 2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음식점 개업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변경되면서 음식점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프랜차이즈들이 무분별한 가맹점 늘리기를 하는 등 과당경쟁이 심화된 결과다. 이에 외식업 창업 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과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장 입지선정부터 인테리어, 탄탄한 매출구조로 가맹점의 안정적 수익까지 보장하며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수제 돈까스 프랜차이즈 ‘동명카츠’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산 100% 수제 생돈까스 전문점 동명카츠는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의 마음을 헤아리는 프랜차이즈가 되는 것을 사명으로 두고 있다. 본사가 가맹점과 함께 노력해 안정적인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을 높이기 위해 매장 입지 선정부터 본사의 전문 인력이 동원된다.
10년 이상의 상권분석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가 상권과 유동인구, 부동산, 지역 특성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본사 아이템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입지를 찾는다. 상권분석 시 지속적으로 높은 매출이 가능한 지역을 후보로 두고 예비 창업주의 창업 투자 비용을 고려해 입지를 선정한다.
부담 없는 최소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가맹비, 인테리어비 등의 창업비용을 공개하고 있으며, 창업 후에도 가맹점의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물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용 반영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돈까스 업종 최초로 테이크아웃을 적용한 동명카츠는 고객의 동선과 서비스 동선까지 고려해 테이크아웃 매장에 맞는 과학적 인테리어의 설계와 디자인으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수익형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무엇보다 외식의 기본은 ‘맛’이라는 원칙을 가진 동명카츠에서는 수시로 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대응해 매년 외식 트렌드를 연구하여 1차 돈까스부터 3차 사이드메뉴까지의 메뉴 라인업을 구성해 가맹점 매출 및 수익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메뉴를 세팅해 구축했다.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명카츠 관계자는 “외식업 창업의 경쟁이 치열한 요즘 관련 아이템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확실한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라며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동명카츠는 각 매장별 전담 슈퍼바이저를 통해 상권분석부터 매장관리, 경쟁사 분석 등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가맹점 매출과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