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자매결연마을 아동청소년 초청 역사문화체험 활동 진행
LG유플러스, 자매결연마을 아동청소년 초청 역사문화체험 활동 진행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9.11.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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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학리 명예이장인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용산사옥을 찾은 꿈나무들은 직접 맞이하며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물로 제공했다.
운학리 명예이장인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용산사옥을 찾은 꿈나무들은 직접 맞이하며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물로 제공했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영월군 운학리 아동청소년 꿈나무 14명을 초청해 역사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LG유플러스가 2017년 농협중앙회와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로 선정해 지원해 온 운학리 초등학생, 중학생 14명이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운학리 명예이장으로 우리 마을 꿈나무들을 초청해 서울 나들이 추억을 선사하게 됐다”며 “오늘 하루 예쁜 한복 차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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