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목적 있는 시제품 제작' 전자책 발간
마우저, '목적 있는 시제품 제작' 전자책 발간
  • 박채균 기자
  • 승인 2019.11.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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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목적 있는 시제품 제작' 전자책
마우저 '목적 있는 시제품 제작' 전자책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마우저일렉트로닉스가 '협업을 통한 혁신'의 새로운 시리즈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의 두 번째 전자책 '목적 있는 시제품 제작(Prototyping with Purpose)'을 발간했다.

이번 새로운 전자책에서 마우저와 전자부품 산업의 전문가들은 도구, 소프트웨어 방법론, 회로 설계, 견고한 시제품에 최종 집적 등 설계 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마우저일렉트로닉스의 케빈 헤스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혁신가들은 시제품 제작 단계에서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진정 이해하기 시작한다. 최종 제품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성능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 시리즈의 전자책은 그랜트 이마하라와 아두이노의 CTO 마시모 밴지가 만나서 혁신에서 제품 판매의 과정에서 시제품 제작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최신 영상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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