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 ADASㆍ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용 고성능 적응형 디바이스 발표
자일링스, ADASㆍ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용 고성능 적응형 디바이스 발표
  • 박채균 기자
  • 승인 2019.11.14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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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징크 울트라스케일+MPSoC
자일링스 징크 울트라스케일+MPSoC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자일링스는 자동차 등급 인증을 획득한 16nm 기반의 새로운 두 종의 디바이스,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MPSoC 7EV 및 11EG를 출시하고, 자일링스 오토모티브(XA; Xilinx Automotive: ) 제품라인을 확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두 종의 디바이스는 최고의 프로그래머블 용량과 성능 및 I/O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고속 DAPD(Data Aggregation, Pre-processing, Distribution)는 물론, L2+에서 L4 레벨의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 및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을 가속화할 수 있다. 

자일링스는 새로운 디바이스를 추가함으로써 엣지 센서를 위한 소형 디바이스에서 중앙 집중식 도메인 컨트롤러를 위한 새로운 고성능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자동차 산업의 안전, 품질, 신뢰성 요건을 충족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집적 실리콘을 제공하게 되었다.

새로운 XA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 7EV 및 11EG 디바이스는 고객의 요구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이 디바이스들은 65만 개 이상의 프로그래머블 로직 셀과 약 3천 개의 DSP 슬라이스를 제공하며, 이는 이전의 최신 디바이스 대비 2.5배 증가한 규모이다. 또한 XA 7EV 디바이스는 h.264/h.265 인코딩 및 디코딩을 위한 비디오 코덱을 포함하고 있으며, XA 11EG 디바이스는 32개의 12.5Gb/s 트랜시버와 4개의 PCIe Gen3x16 블록을 제공한다.

자일링스의 엠르 온더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이미 시장에서 입증된 자일링스 자동차 제품군에 새로운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적용 범위를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의 요구를 중심으로 XA 제품군을 확장함으로써 최신 ADAS 및 자율주행 시스템의 복잡한 레벨까지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자일링스는 징크 울트라스케일+ 제품 라인에 이러한 디바이스를 추가함으로써 오늘날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필수적인 탁월한 프로세싱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고객이 L1 또는 L4 시스템을 개발하더라도 우리는 이러한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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