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 2019’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전시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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