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자일링스,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위한 통합 플랫폼 개발
윈드리버-자일링스,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위한 통합 플랫폼 개발
  • 박채균 기자
  • 승인 2019.11.13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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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윈드리버는 자일링스와 협력해 자사의 오토모티브 소프트웨어와 자일링스 인공지능(AI) 엔진 ‘자일링스 버설 ACAP(Xilinx Versal ACAP)’을 통합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양사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자율주행 커넥티드 차량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양 사의 IP를 바탕으로 개발되는 이 플랫폼은 자동화 된 주행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기능을 신속하게 적용하고 확장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구현하고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통합의 기반이 되는 이 플랫폼은 또한 ISO 26262 ASIL-D 등의 최고 수준의 국제 안전 표준에 대한 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윌라드 투 자일링스 오토모티브 수석 디렉터는 "자율주행차 시장은 최고 수준의 안전성, 소비자의 요구 충족, 자동차 제조업체의 비즈니스 요구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한 상황이다. 윈드리버와 협력함으로써, 우리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자율차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과제 해결에 필요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윈드리버 오토모티브 부문 매트 존스 GM은 "자율주행 기능이 대규모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시장 전반에서 투자의 합리화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분산된 형태의 유연하지 않은 솔루션에 수백만 달러를 지출하는 대신 업계 표준을 활용하여 여러 세대에 걸쳐 생산을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자일링스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컴퓨팅, AI, 안전성, 보안 강화에 대한 복잡한 요구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각 회사들이 각자의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혁신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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