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 시장 청사진 제시
클라우데라,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 시장 청사진 제시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9.11.12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 2019’ 개최
(왼쪽부터)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 믹 홀리슨 클라우데라 CMO, 프레드 쿠프먼 클라우데라 부사장이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 믹 홀리슨 클라우데라 CMO, 프레드 쿠프먼 클라우데라 부사장이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강형준)가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빅데이터 전문 행사인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 2019(Cloudera Sessions Seoul 2019)’를 개최했다. 

클라우데라 세션은 기업이 주목해야 할 데이터 분석 방법을 공유하고, 머신러닝, 인공지능(AI) 관련 최신 ICT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공사례와 미래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2016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개최해온 이 행사는 세계 수준의 벌 빅데이터 전문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통합 데이터 플랫폼(Finally. A data platform that says “yes.”)으로 발표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국내에 선보이는 자리였다. 최근 출시한 CDP는 온프레미스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등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간편하게 데이터의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이다. IT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ㆍ분석ㆍ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클라우데라 세션 행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가 에지부터 AI에 이르기까지 모든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 빅데이터 담당관 안정준 과장은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해 소개하며, 빅데이터ㆍ클라우드와 같은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해 도시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스마트시티에서 클라우데라의 역할을 짚어보는 시간이 되길 환영사를 통해 밝혔다.

믹 홀리슨 클라우데라 최고마케팅임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IT 환경에서 있는 기업들이 비즈니스에서 통찰력을 얻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배경에는 데이터가 있다”면서, “클라우데라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프레드 쿠프먼 클라우데라 제품관리 부문 부사장은 “클라우데라는 데이터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를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며, “CDP는 데이터 허브, 데이터웨어하우스, 머신 러닝 등 새로운 서비스로 빠르고 쉽게 비즈니스 맞춤형 환경을 구축해 기업이 데이터를 통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클라우데라는 앞으로도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인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해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다하겠다”며,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 2019 행사가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