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방법' 전자책 발간
마우저,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방법' 전자책 발간
  • 박채균 기자
  • 승인 2019.11.06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우저일렉트로닉스가 전자책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방법’을 발간했다
마우저일렉트로닉스가 전자책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방법’을 발간했다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마우저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의 첫 번째 전자책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방법(Designing an Idea)'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새로운 전자책에서 마우저와 전자부품 산업의 전문가들은 혁신가들이 영감을 떠올린 후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첫 단계들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방법의 서문에서 스컬캔디의 최고제품책임자(CPO) 제프리 허칭스는 아이디어가 제품 생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변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본다.

이번 전자책에는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의 ‘메이크의 마법사’ 밥 마틴을 비롯한 고위 엔지니어들 △크라우드서플라이의 공동창립자 겸 사장인 MIT미디어랩 출신인 조시 리프톤 박사 △IBM의 영국 및 아일랜드 지역 CTO인 앤디 스탠포드-클락 박사가 특별히 필자로 참여했다. 

마우저일렉트로닉스의 케빈 헤스 마케팅부문 수석부사장은 “아이디어를 구상한 후 상품이 되는 길은 힘들고 장애물로 가득할 수 있다. 그러나 신기술이 새롭고 더 빠른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며,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 시리즈는 혁신가들이 아이디어를 발달시켜 가는 과정을 새롭게 해석하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