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 업계의 선두 업체인 한국인포매티카(대표 최승철)는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인포매티카 월드 투어 2014’를 개최해 데이터를 강력한 통찰력으로 변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Transform Data to Insight’라는 주제로 북미 지역 25개 도시, 유럽 각국 및 호주, 중국, 싱가포르,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포매티카 본사 제품 마케팅의 시니어 디렉터인 피터 쿠(Peter Ku)가 방한하여 데이터 중심 세계에서의 데이터의 역할 및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였고, 한국인포매티카 임정혜 부장은 빅 데이터 통합을 통해 빅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철민 부장은 데이터 유출 위험으로부터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안에 대해 각각 설명하였다.

또한 한국테라데이타 장동인 부사장이 DW 입장에서 바라본 빅 데이터 기술에 대해 발표하며 효율적인 빅 데이터 활용 방법을 제시하였다.

한국인포매티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터를 강력한 통찰력과 정보에 기반한 의사 결정으로 변환하기 위한 최신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참석자들이 데이터의 미래와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새로운 데이터 중심 세계로 이끄는 테크놀로지의 이동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는 “데이터 중심 세계에서는 데이터가 하나의 부산물이 아니라 비즈니스, 사회 및 개인 생활에 혁명적인 변환을 일으키는 연료”라며, “인포매티카는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기술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강력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우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