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아이폰 11, 11 프로(Pro), 11 프로맥스(Pro Max) 출시를 기념해 25일 강남직영점에서 고객 초청 파티 ‘U+애플 매니아 와우(WOW)찬스’를 진행했다.
‘U+애플 매니아 와우찬스’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SNS를 통해 응모한 3만명의 신청자 중 SNS 영향력이 높은 애플 단말기 매니아 11명을 선발해 진행한 고객 초청 행사이다.
선발된 11명의 수상자에게는 애플 단말기 올인원 혜택으로 이번에 출시한 아이폰 11 프로, 아이패드 7세대, 애플워치 5를 모두 증정했다. 또한 이번에 신규 출시한 아이폰 특화 요금제 상품인 ‘속도ㆍ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 3개월 무료 혜택도 제공했다.
LG유플러스 김남수 IMC전략담당은 “아이폰 11 출시에 맞춰 업계 최고 중고폰 보상 혜택, 아이폰 특화 요금제 등 아이폰 사용자 맞춤형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특화된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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