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브, 전 세계 원격 IT 관리 장비 시장 1위
버티브, 전 세계 원격 IT 관리 장비 시장 1위
  • 박채균 기자
  • 승인 2019.10.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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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버티브는 IHS마킷이 최근 발표한 '2019년 KVM 스위치 및 시리얼 콘솔 보고서'에서 자사가 전 세계 원격 IT 관리 장비 공급 분야 1위 기업으로 평가됐다고 23일 밝혔다.

키보드, 비디오, 마우스(KVM) 스위치와 시리얼 콘솔 분야는 2018년 기준으로 전 세계 시장 규모가 7억2,350만 달러 규모에 달하며, 2019년에는 이보다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IHS마킷 보고서에 따르면, IT 지출은 원격 IT 관리 장비 시장 성장의 핵심 동인으로서, 2018년에 전 세계적으로 6% 이상 늘었으며, 2019~2022년까지 낙관적이고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IHS마킷은 전반적인 IT 지출 확대 외에 또 다른 핵심 요인으로, 코어에서 엣지까지 데이터센터의 용량 확장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는 디지털 혁명을 꼽았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KVM 채택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개발도상국 시장에서의 성장 역시 미래의 중요한 동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알라스테어 스미스 IHS마킷 제조기술담당 수석분석가는 2019년 초반의 글로벌 IT 지출 둔화세를 가리키며 “2019년 초반에 약간의 역풍이 불긴 했지만, IT 지출은 2023년까지 탄탄하게 이어지면서 KVM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버티브는 이 시장의 점유율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방대한 KVM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패트릭 쿼크 버티브 부사장겸 IT시스템 글로벌 사업 총괄 매니저는 “버티브가 KVM 시장의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제공하는 방대한 KVM 기술들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한 가용성 때문”이라며, “버티브는 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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