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배달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다양한 신규 창업 및 업종전환 성공사례 갖춰
소자본 배달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다양한 신규 창업 및 업종전환 성공사례 갖춰
  • 김재원 기자
  • 승인 2019.10.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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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창업 시장에 진입하는 사업가들은 최근 인건비 상승과 초기 창업 비용의 부담에서 벗어나고자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가 점차 늘고 있으며, 실제 고용원이 없는 1인 창업자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 1월 385만 8,000명에서 6월 417만 명까지 늘었다. 그만큼 규모가 작더라도 혼자 운영할 수 있는 소액이나 소규모의 소자본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그러나 정작 수익성까지 고려하지 못해 노동력에 대비 턱없이 부족한 수익을 얻는 경우가 잦아 브랜드 선택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맹사업 7개월 만에 60호점을 돌파한 닭꼬치 체인점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The꼬치다)’가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JTBC의 ‘하우스’에도 소개된 해당 브랜드는 30% 내외인 외식창업 업계 평균 수익률보다 높은 최대 50%의 수익률을 내는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부터 인건비 부담이나 매출 저하로 업종전환창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까지 더꼬치다의 경쟁력과 수익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더꼬치다는 10평대 작은 매장에서 3,000만 원, 20평대 매장에서 4,500만 원이라는 월 매출을 기록함은 물론이고, 기존 술집창업에서 업종변경창업 후 매출이 기존 대비 3~4배 이상 증가하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이자 창업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이 간식과 혼술 안주, 야식 등으로 인기를 얻으며 대표적인 음식 배달 앱 ‘배달의 민족’에서 5점 만점 중 평균 4.8점의 평점을 이어가고 있어 신규창업아이템이나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찾는 초보창업의 사업가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처럼 더꼬치다가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1인 창업이 가능한 합리적인 비용과 간편한 시스템이 배경에 있다. 더꼬치다는 가맹비와 로열티,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가 없는 데다가, 인테리어 자율 시공이 가능해 1천만 원대부터 창업할 수 있다. 여기에 가맹점 계약 시 본사에서 순살꼬치 100개, 파닭꼬치 100개, 유니폼 4세트, 오픈 아치, 자석 전단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업종 변경 시에는 기존 집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유망창업아이템을 찾거나 인기창업아이템을 추천 받길 원하는 사업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매장의 운영 형태는 상권을 고려해 홀&배달 복합매장, 혹은 홀 집중 매장과 배달 집중 매장 중 선택할 수 있어 추가 수익을 도모할 수 있으며,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400개 이상 확장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가 입지 선정부터 조리 교육, 프로모션, 매장 관리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기에 청년 창업이나 은퇴창업의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업체 관계자는 “요식업창업 더꼬치다는 수년간 연구 개발한 특제 소스와 신선한 닭고기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직화 닭꼬치라는 아이템으로 가성비 좋은 안주나 간식, 야식을 찾는 고객에게 사랑받음으로써 소자본 배달창업 업계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창업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 없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창업을 하고 싶다면 수익성으로 인정받은 더꼬치다와 함께 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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