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는 가트너가 발표한 ‘2019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센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부문 리더로 선정돼, 올해로 14년 연속 백업 및 복구 부문 리더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가트너 보고서는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 등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며, 해당 보고서는 백업 및 복구 시장의 수백여 개 기업 중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솔루션의 비전 및 실행 능력의 분석을 제공한다.
디팍 모한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컴플라이언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포춘 100대 기업 중 99%가 베리타스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보호, 관리 간소화 및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리타스는 전 세계 기업들이 현재를 넘어 미래 IT 환경의 끊임없는 기술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가용성, 보호 및 인사이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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