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LG유플러스 모델이 U+로드 프로모션을 알리고 있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9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리단길’에서 골목 상권 상생 프로젝트 ‘U+로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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