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강대표, 1인가구 맞춤형 소포장 캔김치 ‘오늘 아침에 담근 김치’ 선보여
깐깐한강대표, 1인가구 맞춤형 소포장 캔김치 ‘오늘 아침에 담근 김치’ 선보여
  • 이정표 기자
  • 승인 2019.10.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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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식음료 업계 '큰 손'으로 부상하면서, 이들 지갑을 열기 위한 소용량, 소포장 제품이 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세와 맞물려 편의점뿐만 아니라 대용량 상품을 주로 판매하던 대형마트에서도 ‘나홀로족’을 겨냥한 소포장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먼 거리에 위치한 대형마트에 가서 일주일치 먹거리를 한아름 싣고 오는 구매패턴에서 집과 가까운 중소형 점포에서 소량의 먹거리를 사오는 형태로 변화된 싱글족 니즈에 맞춰 깐깐한강대표에서는 1인 가구를 겨냥해 편리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소포장 김치 ‘오늘 아침에 담근 김치’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중량과 크기를 줄인 스마트캔 방식의 캔김치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냄새가 차단될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원터치 뚜껑으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특수필름 멤브레인을 접목한 제품으로 김치 발효 시 발생하는 가스를 배출, 액체는 투과할 수 없어 해외여행 비행 시에도 캠핑 여행용 김치가 필요할 때도 편리하게 이동과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당일 제조를 원칙으로 HACCP 인증 시스템과 전통식품품질인증으로 인정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매일 필요한 수량만 생산해 고객들의 신뢰를 높였다. 여기에 순수 천일염, 전라남도 태양초 고춧가루, 1년간 숙성한 젓갈을 사용하는 등 시기별로 가장 맛있는 원부재료를 사용해 맛에서도 긍정적인 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아침에 담근 김치는 여행, 캠핑, 낚시 등 간편히 휴대할 수 있어 신선한 김치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배추김치인 ‘맛김치’, 알싸하면서 톡 쏘는 맛이 일품인 ‘갓김치’,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좋은 ‘깍두기’, 속이 개운해지는 깔끔한 맛의 ‘백김치’, 밥 반찬으로도 좋고 소면과 함께 비벼먹어도 맛있는 ‘열무김치’로 구성됐으며 5종 세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깐깐한강대표(강효경 대표)는 글로벌셀링기업 새너스이노베이션, 전라남도생산자협회와 함께 국내 우수제품 2,500여개 상품을 발굴, 소싱하고, 상품 리브랜딩 및 국내판매와 해외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소싱 과정에서 제품특성을 파악하고 깐깐하게 현장을 점검한 후, 독보적인 파급력과 효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런칭이 되고 있어 실제 상품 구매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새너스이노베이션에서 우수 제품으로 선정한 ‘전주 고궁 돼지갈비’, 남도 수제 ‘오늘 아침에 담근 캔김치’, 수제 조청 브랜드 ‘지수당’, 건어물 브랜드 ‘양동건어물’ 등 다양한 상품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그립(GRIP)’, ‘소스라이브’, 깐깐닷컴 공식몰과 네이버 스토어팜 ‘깐깐한 강대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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