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고기집창업아이템 ‘고기원칙’,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슈 속 안전한 고품질 삼겹살로 연일 최고 매출
소자본 고기집창업아이템 ‘고기원칙’,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슈 속 안전한 고품질 삼겹살로 연일 최고 매출
  • 차병영 기자
  • 승인 2019.10.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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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아이템과 안전한 먹거리로 성장을 이어가는 고깃집창업 브랜드가 있다. 바로 업계 최단기간 60호점을 돌파한 남자소자본창업 ‘고기원칙’이다.

‘72시간 숙성 항아리 삼겹살’을 선보이는 해당 브랜드는 위생과 품질 등 모든 부분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거래처와 독점 계약을 맺고, 최상급 삼겹살만을 사용해 깐깐한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가맹 계약의 모든 과정에 공인 가맹거래사가 동행해 불공정 거래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등 타 삼겹살창업 브랜드와는 다른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 맛은 기본, 안전한 먹거리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 확보
고기원칙의 삼겹살은 엄선한 돈육에 청국장 발효액 등 비법을 더한 뒤, 숨 쉬는 항아리에서 72시간 동안 숙성하며, 이러한 과정을 거친 삼겹살은 일반 삼겹살보다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쫄깃해 ‘KBS 생생정보’에 소개된 바 있다. 여기에 고기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푸짐한 조개탕 또는 알탕, 청어알쌈장, 쪽파절임, 생와사비, 식후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고객과 단골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그 결과, 스포츠서울에서 주관한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 요식업창업 초보자도 고수익 달성하는 매장 운영 시스템
고기원칙은 기존 고기집창업의 단점으로 여겨지던 과중한 노동과 높은 인건비를 해결한 1인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여겨지고 있다. 본사에서 손질을 마친 고기를 팩 형태로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을 도입한 덕분이다. 매장에서는 배송된 고기를 항아리에 담아 고객에게 바로 제공하는 효율적인 동선으로 테이블 회전율을 높임은 물론이고, 주방 전문 인력에 대한 인건비 부담을 덜어 간편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덕분에 전국 고기원칙 매장에서 일 6시간 핵심 시간대 운영으로 높은 수익을 이어가고 있다. 테이블 11개 규모와 15개 규모의 소형 매장에서 각각 9억 원과 11억 원에 육박하는 연 매출을 기록했으며, 20평 대 매장에서는 1억 원에 달하는 월 매출을 달성해 수익성 높은 소액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 최대 12가지 창업 혜택 제공하는 소자본 고기집창업아이템
소규모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이 대내외적인 요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배경에는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한 제도가 있다. 일례로 가맹점의 연 매출을 7억 원까지 보장하는 매출 보장제를 들 수 있으며, 이는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이나 업종변경창업, 음식점창업 등으로 고기원칙을 선택한 가맹점주가 매출에 대한 걱정 없이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고기집 창업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최대 5천만 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매출 4천만 원 미만 가맹점의 로열티 전액 면제, 오픈 후 3개월 마케팅 무한 지원, 매니저급 인력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소자본 고기집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은 가맹점과 고객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한 외식업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그렇기에 고객에게는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가맹점과는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아울러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이나 업종전환창업, 식당창업 등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창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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