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 주민이 외신 기자단을 대상으로 KT의 5G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농지 관리 ‘노지 스마트팜’ 시스템을 설명하며, 장단콩 밭에 물을 주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는 30일 지난 6월 27일 개소한 ‘DMZ 대성동 5G 빌리지’에 외신 기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세계 최초 5G 리더십과 한반도의 평화적 미래를 전 세계에 알렸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건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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