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서비스 직후 안방극장 인기순위 1위 기록
[아이티비즈] KTH(대표 오세영)는 차이나타운의 VOD 서비스를 지난 5월 29일부터 시작했으며, 서비스 시작 단 하루 만에 VOD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KTH는 지난 5월 29일부터 ‘차이나타운’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극장뿐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나 올레tv, Btv, U+TV 등 IPTV와 케이블TV VOD(홈초이스)를 비롯하여 티스토어, 호핀, 네이버N스토어, 구글플레이, HDTV, 티빙, 곰TV 등 인터넷/모바일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차이나타운’ 은 서비스 시작 하루만에 올레tv 실시간 영화 VOD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안방 흥행을 이어나가게 됐다.
‘차이나타운’ VOD 출시를 기념하여 U+TV, 호핀, T스토어에서 VOD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 4천점을 적립해주고, 케이블TV VOD에서는 4천원 VOD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Btv, 네이버 N스토어에서는 경품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차이나타운’ 유료구매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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