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리를 찾은 아이들과 함께 ‘홈커밍데이’ 열어
KT, 소리를 찾은 아이들과 함께 ‘홈커밍데이’ 열어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9.09.09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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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도움으로 인공와우 수술을 한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채성원 대한이과학회장,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본부장, KT 황창규 회장, 박홍준 서울시 의사회장, KT 홍보실장 윤종진 부사장, 장수빈(인공와우수술 받은 학생), 김동현 선수, 세브란스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
KT의 도움으로 인공와우 수술을 한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채성원 대한이과학회장,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본부장, KT 황창규 회장, 박홍준 서울시 의사회장, KT 홍보실장 윤종진 부사장, 장수빈(인공와우수술 받은 학생), 김동현 선수, 세브란스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연세의료원과 함께 ‘귀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6일 저녁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소리찾기를 통해 그 동안 소리를 선물 받은 이들과 그 가족을 초청해 ‘KT 소리찾기 홈커밍데이’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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