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한국레노버(대표 이희성)가 게이밍 노트북을 재정의하는 레노버리전 Y545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전 Y545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됐으며 24.7mm 두께와 2.3kg의 무게로 게임 성능 대비 휴대성이 개선됐다. 6.7mm의 얇은 베젤과 15.6인치의 FHD IPS 디스플레이, 144Hz의 화면 재생률 및 300 니트의 밝기는 보다 생동감 있고 몰입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또한 하만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이 내장되어 게임 외에도 영화, 사진 및 영상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때 더욱 생생한 음향을 느낄 수 있다.
한국레노버 이희성 대표는 “레노버 리전 Y545는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고사양의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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