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전주시-LX, ‘2019 전주 스마트시티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 개최
한컴그룹-전주시-LX, ‘2019 전주 스마트시티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 개최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9.07.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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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2019 전주 스마트시티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상헌 한컴그룹 부회장(왼쪽 일곱번째), 김승수 전주시장(왼쪽 여덟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열린 2019 전주 스마트시티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상헌 한컴그룹 부회장(왼쪽 일곱번째), 김승수 전주시장(왼쪽 여덟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이 ‘2019 전주 스마트시티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에서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소개하고, 미래 스마트시티 비전을 제시했다.

25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 열린 컨퍼런스에는 이상헌 한컴그룹 부회장과 김승수 전주시장,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손우준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을 비롯한 민·관·산·학 관계자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컴그룹ㆍ전주시ㆍLX가 함께 개최한 행사로, 전주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방안과 LXㆍ한컴그룹 등 관련 기관 및 기업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3월 전주시, LX와 함께 전주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전주형 스마트시티 소방 안전 플랫폼’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컴그룹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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