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복지협회(회장 서쌍원)는 ㈜한국경영자문원(대표 서광용)과 지난 7월 4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복지협회는 중소기업의 복지솔루션을 보급하기 위해 더 많은 기업복지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기업복지지도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중소기업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340만 중소기업의 신뢰를 받는 복지파트너로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내용에 따르면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복지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 및 홍보하여 한국기업복지협회가 필요로 하는 영역의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의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협약이 진행되었다.
한국기업복지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MOU)으로 그 동안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보다 높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해당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기업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경영자문원은 4차산업혁명에 따른 기술혁신과 각종 규정과 제도의 변화에 따라 어려움을 직면하게 될 수 밖에 없는 기업들의 노무, 법류, 세무, 기업 가치평가, 수출입 업무, 한방건강, 손해 사정 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MOU)를 통해 ㈜한국경영자문원은 중소기업복지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 뿐만 아니라 근로자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국기업복지협회는 중소기업복지지원사업을 널리 보급하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업복지를 컨설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동반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